작성일 : 2026.04.27 12:23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베이커리 장비·오븐 시장이 단순 설비 중심에서 매장 운영 전략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에스티엘티 제공)
인건비 상승과 고정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장비 선택을 넘어 이를 활용한 운영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에스티엘티 안홍섭 대표는 "매장의 성패가 생산 기술을 넘어 운영 전반을 고려한 통합 전략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매장 규모와 제품 구성, 예상 매출 등을 기반으로 장비를 설계하고 재현성과 마케팅 전략을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략 설계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장비 도입과 함께 운영 체계를 정비해 생산 안정성을 개선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창업 목적이 단기 성과보다 지속가능성 확보로 이동하면서 장비와 운영, 시장 접근을 결합한 전략 수립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베이커리 시장이 장비 성능 경쟁을 넘어 운영 구조와 전략이 결합된 형태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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