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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개 민간 AI 연합 ‘K-AI 파트너십’ 출범

작성일 : 2026.04.29 14:09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민간 주도로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협업 플랫폼이 탄생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15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민간 협업 플랫폼 ‘K-AI 파트너십’을 출범했다.

공동의장은 조준희 KOSA 협회장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맡았다. 연합체는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산업 전환(AX) 확산, 풀스택 수출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생태계 분과는 인프라·데이터·스타트업 매칭으로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AX 분과는 제조·물류 등 산업별 AI 도입 수요 발굴과 기업 연계를 지원한다.

수출 분과는 반도체부터 모델·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컨소시엄을 통해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

정부는 법률·금융·표준·윤리 자문단을 통해 민간 중심 AI 생태계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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