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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놓치면 끝”…6000원 영화 할인권 풀린다

작성일 : 2026.05.08 12:23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정부가 치솟는 생활물가 속 국민들의 문화비 부담을 덜기 위해 대규모 영화 할인 지원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6000원 할인권 225만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씨네Q 등 주요 멀티플렉스는 물론 독립·예술영화관과 작은영화관까지 폭넓게 적용된다.

온라인 예매 시 1인당 최대 2매까지 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 할인과 중복 적용하면 일부 영화관에서는 단돈 4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침체된 극장가 소비를 되살리고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남은 할인권 225만장은 여름 극장가 성수기에 맞춰 7월 추가 배포될 예정이며, 현장 예매 이용객과 고령층·장애인을 위한 별도 지원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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