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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화사, "미혼남녀 짝 찾기" 행사 접수 시작

작성일 : 2026.04.07 13:37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불교계 미혼 남녀 만남 프로그램 ‘나는 절로’가 다음 달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따르면 5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나는 절로, 동화사’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영남권 거주자 또는 연고가 있는 20~30대 미혼 남녀로, 지역 기반 인연 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 측은 이번 행사가 마음을 돌아보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화사는 1500년 역사의 천년고찰로, 통일약사여래대불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한 수행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전국 단위에서 운영되던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지역 중심으로 확대돼 참여자 간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유도한다.

참여 신청은 4월 9일부터 2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앞서 선운사 편에서는 644명이 지원해 20명이 선발됐으며, 최종 6쌍의 커플이 탄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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