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15 17:59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한국마사회는 연세대학교와 연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유와 회복-재활승마' 봉사과목을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치유와 회복-재활승마' 봉사과목은 지난 하반기 교양교육의 일환으로 처음 개설되면서 이미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마사회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재활힐링승마'는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 또는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승마프로그램이다.
'재활힐링승마'는 전문코치 및 사이드워커가 기승자로부터 다양한 동작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한데, 연세대 학생들은 기승 보조인력인 '사이드워커' 역할을 맡아 기승한 어르신 또는 장애아동 등과 호흡하며 봉사에 임하게 된다.
'재활힐링승마' 봉사과목은 말의 특성 및 재활승마에 대한 기초교육 등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승마를 전혀 접해보지 않았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우수봉사인력 확보'와 '헌신을 통한 전인적 인재양성'이라는 양 기관의 목표가 만나 이루어진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강습참여자와 자원봉사자 모두가 재활힐링승마를 통해 새로운 삶의 활력과 성취감을 얻어가실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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