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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8배 초과" 베트남산 망고 먹지마세요

작성일 : 2024.01.23 14:2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베트남산 망고'에서 농업 및 가정용 살충제인 퍼메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스카이인터내셔날 주식회사'가 수입한 것으로, 생산 연도는 작년이며 포장 단위는 5㎏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에서는 퍼메트린이 기준치 0.01㎎/㎏보다 많은 0.08㎎/㎏로 초과 검출됐다. 퍼메트린은 모기 살충제 등에 사용되는 물질로, EU에서는 2008년부터 금지되어 있으며 환경부에서도 유독물로 지정돼 있다.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제품 섭취 중단하고 구입처에서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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