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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서 중요한 건 수능보다 '인성 및 봉사활동'

작성일 : 2024.01.18 13:55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교육 여론조사(KEDI POLL 2023)'에 따르면 초·중·고교 학생들의 인성 수준에 대해 응답자들의 절반 가까이는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대입 전형에서 성인 남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은 '인성 및 봉사활동'이 27.8%로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특기·적성'이 26.0%, '수능'이 25.4%, '고교내신 성적'이 18.7% 순이었다. 

학생들의 전반적인 인성 수준에 대한 평가는 45.9%가 '부정적'이라고 답했으며, 중학생은 54.3%, 고등학생은 52.5%가 '부정적'이라 답했다.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은 응답자의 59.9%가 '심각하다'고 답했으며, 이를 주요 원인으로는 '가정교육의 부재'가 37.4%, '학교의 학생 지도 부족'이 24.0%로 꼽았다.

학생이나 학생 보호자에 의한 교육활동 침해 행위 정도에 대해서는 62.5%가 ‘심각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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