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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아티스트 피' 올해 본격 운영

작성일 : 2024.01.04 13:38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제주도가 올해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지원사업으로 문학, 전시, 공연 등 총 4개 분야에 29억 원을 편성해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주도 제공)

주요 지원 유형은 ▷예술활동지원(6개 사업) ▷예술의 사회적가치(ESG 등)실현(1개 사업) ▷예술창작기반사업(1개 사업) ▷예술공간 기반지원(2개 사업) 등 총 10개 사업이다.

도는 올해 예술활동지원사업으로 예술인 본인의 창작활동비(사례비)를 지원금의 10% 이내 최대 100만 원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년예술인의 진입장벽을 종전 ‘제주에서 2년 이상 활동’에서 ‘제주거주 예술활동증명 소지자 또는 제주활동 실적 4건 이상’으로 완화했다.

이와 함께 예술단체 지원도 3년 500만원 및 3년 이상 2000만원으로 한 활동기간 기준에서 ‘창작활동 규모 기준’(소규모 700만원·중규모 1000만원·대규모 1500만원)으로 바꿨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새해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예술인, 전문가 대상 의견 수렴을 통해 단기간 개선 가능한 사항을 반영해 예술인들이 체감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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