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02 14:14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전라남도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공승마시설 지원사업에 함평군이 선정돼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8억·지방비 12억)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전라남도 제공)
공공승마시설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계획 일환인 말 문화 힐링 복합 공원 조성 계획에 따라 함평군이 신청한 것으로, 농식품부와 마사회의 현장심사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선정됐다.
공공승마장은 대동면 운교리 자연생태공원 부지(9천200㎡) 일대에 클럽하우스 1곳(1천200㎡), 실내외·원형 승마장 3곳(4천700㎡), 마사 1곳(1천15㎡), 말 구입 25마리, 말 보행기 1대 등 시설을 2025년까지 갖출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함평에 공공승마장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말 문화 힐링 복합 공원 조성'에 한 걸음 더 내디뎠다"며 "앞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함평을 명실상부한 축산 힐링·치유 테마파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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