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29 13:34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사업체 중 59.3%는 부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사업체당 연 매출액은 2억 3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하고, 연간 영업이익은 3100만원으로 10.1% 증가했다.
그러나 부채액은 1억 8500만원으로 6.1% 증가하며 대출과 고금리로 인한 경영 부담이 커졌다고 분석됐다.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애로사항은 경쟁심화(46.6%), 원재료비(39.6%), 상권쇠퇴(37.7%), 임차료(13.5%), 최저임금(10.4%) 등이었다.
사업체 수는 늘었지만 종사자 수는 줄어들어 전년 대비 0.9% 감소한 714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도·소매업, 기타산업, 제조업 등에서는 종사자 수가 감소했으며, 교육서비스업, 예술·스포츠·여가업에서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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