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14 13:23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인사혁신처는 국가 공무원 1만98명 중 대다수가 감정노동이 '위험'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감정부조화(정상 3∼7, 위험 8∼12)에서 여성은 10 .1, 남성은 9.4의 수치를 기록했다.
감정규제, 감정 부조화, 조직 모니터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위험 수준이 확인되었으며, 감정노동 원인은 장시간 응대·무리한 요구로 업무 방해(31.7%), 폭언·협박(29.3%), 보복성 행정제보·신고(20.5%) 등이 꼽혔다.
직무스트레스와 업무 효율성 저해 등이 감정노동의 부정적 영향으로 나타났으며, 공무원들은 주로 '개인적으로 참아서 해결한다'는 대응 방식을 택했다.
이에 대응하여 정부는 심리적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 법적보호 강화, 건강 검진비 확대 등의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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