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17 13:15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16일 시행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다고 분석됐다.

올해는 국영수가 모두 어려웠다. 수학에서는 난도를 높이기 어려워 공통 주관식 문항을 까다롭게 출제하여 변별력을 확보했다.
수능을 치르던 수험생들은 킬러 문항이 없어 쉬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오히려 영어까지 어려워져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험생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수능은 N수생과 검정고시 출신인 '졸업생 등'의 비율이 35.3%로, 의대 등 최상위권 대학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은 16~20일까지 가능하다. 성적 통지는 다음 달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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