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03 14:13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강릉시는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주인공의 숨결이 가득한 강릉화폐전시관을 오는 7일에 공식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강릉시 제공)
3일 시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오죽헌 내 강릉화폐전시관 앞에서 개관식을 개최한 후 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식은 당초 올 6월 개관될 예정이었으나, 콘텐츠 보강을 위해 5개월 가량 늦어졌다.
강릉화폐전시관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637㎡(지상1층, 지하1층) 규모로 지어졌다.
전시관은 로비, 화폐의 격, 예술의 혼, 화폐의 길, 기획전시실, 관람객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다섯 가지 주제로 전시실을 구성했다.
전시관 내부는 작품 강릉과 오죽숲, 몽룡실을 배경으로 과거 사임당, 율곡의 위대한 자취와 관람객의 실시간 참여를 기반으로 준비됐다.
시 관계자는 "강릉화폐전시관은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주인공의 탄생지라는 특수성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과 멋을 더한 관광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이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간 인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