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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국인 사업자와 유학생 창업 쉬워져

작성일 : 2023.10.31 10:09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일본 정부가 외국 기업가들의 일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경영자 비자 요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라고 닛케이가 30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 외국인이 출자금이나 사무실과 관련된 조건 없이 사업계획만으로도 2년간 일본에 머물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할 예정이다. 

내년, 일본 출입국 재류관리청에서 '경영·관리' 재류 자격을 개정하여, 일본 정부가 해외 최첨단 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 도입으로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의도다.

현재 '경영·관리' 자격을 가진 외국인은 약 3만5000명이며, 일본 경제 규모에 비해 턱없이 적은 수준이다. 

요건 완화로 외국 사업가와 유학생의 창업도 쉬워질 것으로 일본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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