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30 10:42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서울시 구로구는 안양천에 약 500㎡ 규모의 황톳길을 조성하고 구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황톳길 조성 지역은 고척교 하부 우안 소단길과 제방길, 그리고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부근이며, 500㎡ 규모의 황톳길에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 난간, 계단 등이 설치되었다.
황토길 맨발 걷기는어싱(Earthing)으로 불리며,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발로 땅 위를 걷거나 땅과 직접 피부 접촉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맨발이 땅과 만나면 몸의 면역력이 높아져 각종 질병 치유 능력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 '서울특별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치구 역시 맨발걷기에 최적화된 황톳길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서초구는 반포근린공원과 반포천 등 2곳에 맨발길을 조성했고, 송파구는 송파나루공원과 오금공원에 '구민건강 황토체험존' 등 2곳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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