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25 09:58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고교 내신 5등급 상대평가 전환에 대해 입시경쟁이 더 심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교조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8 대입 개편 시안에 대해 전국 고교 교사 1천175명을 대상으로 지난 18∼23일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교사의 43.7%는 내신이 5등급 상대평가로 개편되더라도 입시 경쟁과 학생 스트레스가 오히려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교사의 78%는 이번 내신 개편안이 고교학점제와 부합하지 않고 무력하게 만들 것으로 보고 있다.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 자유를 제공하나, 상대평가로 인해 67.1%는 사교육 증가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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