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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시안 큰 변화없어...본고사도 부활 안해"

작성일 : 2023.10.11 12:21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서울대는 2028학년도 입시개편안을 개선된 것으로 평가하고 서울대의 평가 방향식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천명선 서울대 입학본부장은 "서울대는 원래 학생부종합전형을 운영하며 단순히 내신 등수만 보는 게 아니라 세부적인 학업 내용을 다 살펴본다"며 "본고사 부활은 계획에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르면, 올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모든 수험생이 공통과목에 응시하게 된다. 

또한, 고교 내신 평가체계는 9등급에서 5등급 상대평가로 바뀐다. 추가 검토안으로 '심화수학' 영역 신설 방안이 제시되었는데, 이는 '미적분Ⅱ'와 '기하'를 절대평가 한다는 내용이다.

일각에서 최상위권 변별력이 약해진다는 우려가 있지만, 서울대는 변별력 확보를 위한 큰 틀의 입시 개편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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