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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자사고 '내년 신입생 2575명' 선발한다

작성일 : 2023.10.10 15:09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민사고 등 전국단위 10개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가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을 확정·공개하면서 중3 수험생들 총 2575명을 선발한다. 

(사진=민사고)

학교별로 살펴보면 △하나고(서울) 200명 △용인외대부고(경기) 350명 △인천하늘고(인천) 225명 △민족사관고(강원) 160명 △상산고(전북) 336명 △포항제철고(경북) 300명 △북일고(충남) 360명 △김천고(경북) 240명 △현대청운고(울산) 180명 △광양제철고(전남) 224명이다.

원서 접수는 12월 1일부터 14일 사이에 학교별로 자체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이들 10개 자사고 평균 경쟁률은 2023학년도 입학전형에서 1.82대 1로 전년(1.57대 1)에 비해 소촉 상승했다.

올해는 경쟁률 하락과 상승 요인이 뒤섞여 있고,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현행 대학교 입시제도를 적용받는 마지막 학년인 만큼 예년보다 입시경쟁에 변수가 많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의대 쏠림' 현상과 자사고의 상위권 대학 진학 실적이 여전히 좋은 점은 경쟁률 상승 요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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