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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건축문화제' 10월 행궁동 일원서 열린다

작성일 : 2023.09.26 12:43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경기도 수원시가 도시건축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제1회 수원도시건축문화제'를 행궁동 일원에서 내달 10~15일까지 연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수원시 제공)

'헤리티지(heritage) 수원'을 주제로 토크콘서트, 도시건축 투어, 전시회, 로컬크리에이터의 '전시X프리마켓', 청소년 대상 도시건축 학교 등이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10일 오후 2시 30분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도시건축 전문가 등이 출연해 '헤리티지 시티, 도시건축으로 보는 유산의 새로운 해석과 가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도시건축 투어는 12∼15일 하루 2차례 건축사와 시민이 함께 수원화성 일원을 거닐며 도시건축 문화를 알아간다.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수원 근현대 건축물 20선(사진전)과 수원 건축사 작품전, 영상미디어전, 국제 포스터전이 열린다.

로컬크리에이터의 전시 프로젝트는 14∼15일 정조테마공연장 야외 공간에서 열린다. 

초등학생 도시건축 학교는 11∼13일 한옥기술전시관 교육실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이 건축사 지도 아래 모형 건축물을 만들고, 각 건축물 도시 기반 시설(도로 등)로 연결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시건축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각양각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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