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25 13:33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교육부는 내년에 5억6천만원을 투입해 영유아 보호자 1만5천명가량을 대상으로 유아 사교육비 실태 조사에 나선다.

올해 11월까지는 기초연구를 진행하고, 내년에 실태조사를 한 뒤 2025년에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3월 발표된 2022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총액은 26조원으로 전년 대비 10.8% 급증하며 2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교육부는 2017년 영유아 부모 약 2천100명을 대상으로 유아 사교육비 시험 조사를 한 적이 있지만 조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고, 이후 본조사도 실시되지 않았다.
현재 유아 영어학원이나 놀이학원 등 유아 사교육 시장이 급성장한 점을 고려하면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은 더 클 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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