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8 12:42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관악구가 오는 9월 23일 11시, 관악구청 광장에서 지역사회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한 '2023년 상호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관악구 제공)
관악구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상호문화축제'는 지역 내 다양한 문화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소중한 자리로, 지난 2008년부터 16회째 이어져오고 있다.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내외국민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화려한 태권무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상호문화도시 선언, 서울대학교 응원단의 축하공연이 있다.
또한 구는 한국의 판소리에 반해 프랑스에서 한국까지 오게 된 '마포로르'의 '다른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이란 주제의 토크콘서트를 개최, 주민들의 상호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전망이다.
2부는 상호문화부스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K-전통문화와 세계문화 의상 체험과 추석, 세계명절 체험과 포토존, 버블쇼 등 각종 체험부스와 함께 외국인주민 전문상담등의 홍보 부스도 마련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자신의 문화와 전통을 자랑하고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을 기르며, 지역 사회내에서 함께 공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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