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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1인당 학생 수 16.1명 'OECD 평균보다 1.5명 많아'

작성일 : 2023.09.13 14:17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우리나라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 1명이 담당하는 학생 수는 OECD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프랑스에서 발표된 'OECD 교육지표 2023' 결과를 공개했다. 

2021년 우리나라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초등학교에서 16.1명, 중학교에서 13.3명으로 OECD 평균을 상회했고, 고등학교에서는 10.7명으로 낮았다. 이는 2019년 대비 초등학교에서 0.5명 감소, 중학교에서 0.3명 증가하며, 고등학교에서는 0.6명 감소한 수치다.

2022년 우리나라 국·공립학교 초임교사의 급여는 OECD 평균보다 낮았고, 15년차 교사의 급여는 OECD 평균보다 높았다. 

2020년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만4113달러로 2019년 대비 2% 증가하며, OECD 평균보다 11.6% 높았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5.1%로 OECD 평균과 비슷하며, 특히 25~34세 청년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69.6%로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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