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2 14:33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부산관광공사가 영도의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유원지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다누비 열차를 무휴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무휴 운행 결정은 지난 8월 29일 9월과 10월을 '영도구 방문의 달' 지정 선포에 따른 후속 사항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누비 열차 운행을 기존 월요일 휴무에서 무휴 운행으로 변경하고, 추석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 태종대 방문객들을 위해 무휴로 운영된다.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태종대 다누비 열차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함께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영도구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연계한 이벤트도 제공한다.
특히 오는 16일에는 영도구의 첫 번째 자동차 극장인 태종대 자동차 극장에서 "카크닉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공사 관계자는 "다누비 열차를 타고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저녁에는 태종대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관람으로 특별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영도 그리고 태종대유원지의 관광 매력 발굴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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