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11 12:23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충북도의회가 도내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지난 8일 2차 회의를 열고 '충북지역 의과대학 정원 확대 건의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한 후 정부와 국회, 정당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책복지위는 건의안을 통해 "도내 주요 병원의 의사 수는 정원대비 182명이 부족하다"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충북대병원은 정원 422명 대비 59명(14%), 건국대병원도 정원 118명 대비 64명(54%)이 부족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국 최하위 수준인 의료 서비스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증원이 현실화하면 충북대 의대는 49명에서 127명, 건국대 충주 글로컬캠퍼스는 40명에서 70명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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