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07 12:17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충북 보은군은 오는 8~9일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놀아 BOEUN(본) 청년' 축제 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보은군 제공)
이번 청년축제는 제7회 청년의 날을 맞아 군내 청년이 주체가 돼 청년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지역의 지친 청년들을 응원하고 청년들 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축제는 청년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설계해 청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문화공연, 참여 프로그램, 치맥파티, 플리마켓, 체험행사 등 청년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년축제인 만큼 청년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디제잉 페스티벌 등 청년들의 열정과 젊음을 뽐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에 길라잡이가 돼줄 상상력 디자이너 이원빈 강사의 초청 강연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홍보 부스에는 보운군 청년 소상공인, 청년 농부 등이 직접 참여해 먹거리와 특산물을 선보이고, 보은군 4-H연합회, JC 등 관내 단양한 청년 단체가 부스 운영으로 청년의 문화를 발산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은군의 청년들이 서로 결집하고 알아가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이끌어가는 축제, 참여하는 축제,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청년들과 소통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보은군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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