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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식품분야 청년들에 스타트업 현장교육 지원

작성일 : 2023.09.07 12:15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서울시는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식품제조분야 청년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현장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첫 번째 필드트립에는 단백질 도넛 제조 스타트업 '노마드크라운', 건국대 학생들로 이뤄진 청년 스타트업 '푸로운'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CJ제일제당 스마트팩토리인 CJ블로썸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청년들은 자동화된 제조공정과 가정간편식 제조기술력 등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 전문가를 만나 해썹 및 식품 제조공장 자동화 설계, 가정간편식 개발 및 제조과정에서의 살균, 레토르트 처리 등 제조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는 식품 분야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한 사업이다. 시는 창업 7년 미만 식품제조분야 청년 스타트업 21개 업체를 선발해 기업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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