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06 16:14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해외봉사단으로 캄보디아에 파견돼 1년간 활동한 세 청년들의 경험담을 담은 포토에세이 '새로운 세계로부터 : EYES of HOPE'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코이카 제공)
책을 출간한 오태석(24), 전다형(22), 박민초(20)씨는 캄보디아에서 1년간 해외봉사활동을 하면서 겪은 내면의 성장 이야기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출사를 다니며 촬영한 사진들이 담겨있다.
오태석씨는 "뜨거운 더위와 마주하고, 언어소통 등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며 캄보디아에서 보낸 시간은 20대 청춘의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봉사단원과 현지 학생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카메라에 담아낸 사진을 통해 독자들이 캄보디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다형씨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이라는 큰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다"며 "캄보디아에서 싹틔운 나의 나눔이 이 책을 통해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책 발간을 기념해 6일 오늘 오후 6시 30분에는 저자 오태석, 전다형 두 사람과 함께 하는 북토크가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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