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28 12:54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9월부터 해외 관객을 대상으로 우리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며 K-뮤지컬에 해외진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뮤지컬은 지난해 티켓 판매액 4천억 원을 넘게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이미 2천억 원을 훌쩍 넘겨 공연시장을 견인하면서 K-컬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체부는 'K-뮤지컬 국제마켓'에서 'K-뮤지컬 로드쇼 인 브로드웨이/도쿄'에 참여할 6개 작품과 별도 공모를 통해 영미권 중기개발지원 5개 작품, 해외유통지원 3개 작품 등 총 14개 해외진출 지원작품을 선정했다.
'K-뮤지컬 로드쇼 인 브로드웨이' 출품작으로 선정된 '㈜홍컴퍼니'의 '라흐 헤스트'는 10월 미국에서 'K-뮤지컬 로드쇼 인 도쿄' 출품작으로 '뉴트리아트컴퍼니(NTA)'의 '브람스', '㈜네오'의 '마지막 사건' 등 5개 작품은 12월 일본에서 시연해 현지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보균 장관은 "K-뮤지컬은 문화매력국가의 근간인 K-컬처의 와일드카드 역할을 하고 있었으나, 이제는 K-컬처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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