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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어린이 식단 짜는 '스마트 급식시스템' 도입

작성일 : 2023.08.09 14:2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위한 '스마트 어린이 급식 관리시스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이 영양과 알레르기, 계절과 지역을 고려해 맞춤형 식단을 짜고, 급식소에 사물인터넷 센서를 부착해 식재료의 보관과 조리 온도를 관리하는 맞춤형 식단 서비스이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영양관리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사업에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되며, 예산 44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급식소, 학부모 등에게 디지털로 정보를 제공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의 급식 정보관리체계를 구축해 어린이 급식 관리 업무의 효율과 어린이 급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위생·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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