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08 13:08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80.2%가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분리 교육에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8일 밝혔다.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분리 교육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매우 필요하다’(27.7%), ‘어느 정도 필요하다’(52.6%) 등 80.2%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특별교육 의무 시행 필요성에 ‘매우 필요하다’(32.5%), ‘어느 정도 필요하다’(48.6%) 등 81.1%가 찬성 의사를 내보였다. 학생인권조례 상벌점제 금지조항 보완 필요성은 80.7%가 긍정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으로 시급한 점을 묻는 말에는 '학생인권조례 개정'(24.0%)이 가장 많은 대답이 나왔다. 이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방지'(15.5%), '상벌점제 보완 시행'(14.1%),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분리 조치'(14.0%) 등 순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경기도민 12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 방식을 통해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83%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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