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31 14:29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충주시 단월동 일대 마을을 그룹사 임직원들이 방문해 수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지주를 비롯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그룹사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무너진 논둑 보수공사와 과수원 부유물 및 배수로 토사 제거 활동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한은행 충북본부 직원 56명도 충주시와 괴산군 불정면 일대에서 침수된 주택 복구 지원 및 농경지 범람으로 인한 부유물 제거 작업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신한금융은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그룹사가 함께 뜻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0억원 성금과 생필품 및 의약품, 안전용품 등이 담긴 구호 키트를 전달한 바 있다.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함께한 신한금융그룹 직원은 "수해 현장에서 직접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계속해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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