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31 12:34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서울시는 '골목창업학교' 5기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골목창업학교는 골목창업 전 과정(이론→실습→멘토링→자금지원)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골목경제를 이끌어 갈 예비창업가를 키우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외식 및 디저트 업종 창업을 희망하는 만 19~39세 청년이다.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서울골목창업학교에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주 4회 교육을 받게된다.
이론교육에서는 상권분석, 비즈니스 모델 발굴, 브랜딩 개발, 임대차 계약 등 창업준비 과정을 세세히 알려준다.
실습교육은 가스화구, 오븐, 반죽 및 발효기, 커피머신 등 전문 장비를 갖춘 실습장에서 이뤄지며, 레시피 개발을 지원한다.
골목창업학교 수료생은 창업자금 최대 7000만원을 낮은 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다.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한다.
2021년 7월~2023년 6월, 1기~4기 총 80명(기수당 20명)의 청년들이 교육을 이수했고 수료생 중 25명은 강서·마포·용산구 등지에서 카페와 음식점을 창업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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