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28 17:02 작성자 : 한채연 (winch1007@naver.com)
전라남도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전국 최초로 C형간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겨 간세포를 파괴하는 질병으로, 전남도는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올해부터 간염 항체 검사와 유전자 분석, 무료 치료까지 연계한 C형간염 퇴치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전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화순전남대병원 암센터, 6개 군 보건소가 함께 참여한다.
올해 서남권 6개 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해 2024년부터는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C형간염 퇴치사업에 치료비가 1인당 600만 원 정도로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치료제를 공급하는 다국적 제약회사의 기부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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