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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日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해제 계획 없다"

작성일 : 2023.07.26 12:03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5일 유튜브 채널 생방송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는 별개로 인근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해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오처장은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입 금지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만든 조치로, 기본적으로 오염수 방류와는 별개 문제라고 설명했다.

일본산 수입수산물의 경우 기준치 이하 미량의 방사능이라도 검출되면 사실상 수입되지 않는다며, 방사능이 0.5베크렐이라도 검출되면 17개 추가 핵종에 대한 증명서를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처장은 "국내식품 방사능 기준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기준보다 10배 엄격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소금 대란' 논란과 관련해 오 처장은 해양수산부와 합동 검사 결과 소금의 방사능 관련 부적합 사례가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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