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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74% “하반기 수출 실적, 상반기보다 확대"

작성일 : 2023.07.24 13:13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중견기업 74%는 올해 하반기 수출 실적이 상반기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하반기 중견기업 수출 전망 및 애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견기업들은 수출 확대 전망 요인으로 경기회복(47.3%), 신규 진출 지역 매출 신장(26.4%) 등을 꼽았다. 업종별로는 △자동차·트레일러(90.0%) △기계·장비(80.0%) △도·소매업(78.6%) △식·음료품(77.8%) △전자부품·통신장비(75.0%) 순으로 수출 확대 전망이 높게 나타났다.

수출 중견기업의 46.3%는 신규 시장 진출 계획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중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하반기를 목표라고 밝힌 기업은 약 3분의 2에 달했다.

중견기업인들은 △기존 시장 포화(36.8%) △신사업 확대(19.3%) △전략적 입지 확보(17.5%) △거래사와 협업 강화(17.5%) 등을 신규 시장 개척 이유로 꼽았다. 신규 진출 목표 시장으로는 △유럽(15.8%) △미국(14.0%) 등 이외에 △베트남(15.8%) △중국(12.3%) △인도(12.3%) △인도네시아(12.3%) 등 아시아 지역 국가들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중견기업인들은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 정책으로 △보증 등 무역 금융 확대(26.1%) △공급망 지원 강화(25.2%) △수출 마케팅 지원(13.0%)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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