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18 12:25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서울 소재 학교에 오는 2학기부터 급식 조리로봇을 도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급식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하반기 학교 급식실에 급식 조리로봇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조리 인력 부족사태로 인해 급식 종사자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 4월 기준 학교 조리종사원은 274명이 부족한 상태다.
교육청은 한국로보틱스, 한국프랜차이즈 산업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로봇 시범학교를 선정했고, 지난 5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시범사업 지원과제'에 응모, 시도교육청 중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
이번 학교 급식로봇 도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사업비 10억원 전액을 지원한다. 급식로봇은 서울 성북구 송공중학교 조리실에 이번 2학기에 시범 도입된다.
주간 인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