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11 15:54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서울시 마포구는 오는 25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2023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마포구 제공)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 음악회'는 단원들이 소규모 앙상블을 구성해 서울의 공연장, 학교, 병원, 도서관 등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개최하는 작은 음악회로 이번 공연은 마포구가 주최했다.
음악회 진행은 마포아트센터 문화예술아카데미'악보 읽어 주는 남자' 강사를 역임, 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악보위원을 맡고 있는 김진근이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쾰름 국립음악대학 마스터,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세 등 우수한 연주자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연주곡으로 피아졸라, 리베르 탱고3와 같은 대중적인 음악까지 절묘하게 구성해 흥미를 더했다.
또한 연주곡이 바뀔 때마다 사회자가 쉬운 해설을 곁들여 어린아이부터 클래식이 낯선 어른들까지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접수는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게시판에서 오는 11일부터 마감 시까지 400명을 모집하고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가능하다.
박강수 구청장은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가족들과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와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으로 좋은 휴식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마포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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