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05 15:13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여름휴가 시즌을 알리는 테마공연('7.7.7 PARTY') 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7.7.7 PARTY'는 '7월 7일 7시'에 저녁 시간대의 공항 이용객을 타깃으로 한 신스팝·일렉트로팝 테마 공연이다.
이날 공연에는 70∼80년대 유행한 '신디사이저'를 베이스로 하는 '글렌체크'가 메인 아티스트로 출연해 최근 발매한 'Dive baby, dive'를 포함해 약 40분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MZ세대에게 레트로 열풍이 부는 만큼, 복고풍 감성의 신스팝·일렉트로팝을 통해 공항을 방문한 젊은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는 여름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이 공항에서부터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인조잔디, 텐트, 빈백(모양이 자유롭게 변하는 의자) 등을 활용해 공연장 주변을 캠핑 공간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SNS(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 @icn_culture.and.art) 팔로우·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모자 등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하계 성수기가 다가오는 만큼 여름 휴가를 떠나는 여객들을 위해 고객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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