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04 12:31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발암물질로 분류시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식품의악품안전처 자료 등에 따르면 체중이 35㎏인 어린이가 다이어트 콜라 1캔(250㎖·아스파탐이 약 43㎎ 기준)를 하루에 55캔 이상 매일 마시면 일일섭취허용량(ADI)이 초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파탐은 탄산음료, 발효유, 탁주, 과자류 순서로 탄산음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최근 들어서는 ‘제로 열풍’으로 주류 및 과자류에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앞서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다음달 14일부터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매일같이 아스파탐이 들어간 캔 음료를 55캔 이상 마셔야 위험한 수준에 도달한다”며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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