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26 17:11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5일 경남 통영시 한산도를 찾아 고령 주민 150여 명에게 한방 의료 봉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창원자생한방병원 제공)
이날 의료 봉사에는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한산농협 2층 강당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척추·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 등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한산도는 배편으로만 닿을 수 있는 도서 지역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외에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는 복지 사각지대다. 지난달 기준 한산면의 노인 인구 비율이 52.1%를 기록하는 등 의료·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강인 병원장은 “요즘과 같이 기온과 습도가 크게 오르는 초여름은 근골격계 건강 관리에 중요한 시기”라면서 “앞으로도 활발한 의료봉사를 통해 도서·산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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