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13 11:48 작성자 : 임재필 (jopd3733@nate.com)
포스코 광양제철소 에버그린 벽화재능봉사단은 지난 10~11일 광양시 하포마을서 '꽃밭'을 주제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포스코 제공)
이번 벽화봉사는 광양제철소와 자매결연을 맺은 하포마을과 자매 부서인 광양제철소 2연주공장의 요청받아 지난 7월 벽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벽화의 주제는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꽃밭'으로 선정됐다.
봉사단원들은 노란색, 분홍색, 빨간색 등 형형색색의 꽃들과 해바라기처럼 따사로운 느낌을 주는 꽃들을 마을 길을 따라 둘러진 벽에 수놓았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준비된 그림 틀에 물감을 묻힌 스펀지를 활용해 채워 넣는 방식으로 벽화 그리기에 손을 보탰다.
이번 벽화는 마을의 분위기를 6개월간 청소부터 시작해 도색, 벽화작업까지 총 22회에 걸쳐 진행해 마을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꿨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한편, 에버그린 벽화 재능봉사단은 2019년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자신들의 그림그리기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창단해 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자매마을 등 지역 곳곳에서 벽화 봉사를 펼치는 재능봉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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