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22 12:07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교육부는 최근 논란이 된 사교육 '이권 카르텔' 사례와 허위·과장 광고 등 학원 부조리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사교육 '이권 카르텔'과 허위·과장 광고 등 학원의 부조리에 대해 2주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며, 신고된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 난이도 논란과 관련해선 "공정한 수능은 '쉬운 수능·어려운 수능'이 아니라,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문제는 배제하면서 적정 난이도로 시험 변별도를 갖춘 수능"이라고 설명했다.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을 수능 출제에서 배제해 학생들이 학원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하고, 학부모들이 사교육 부담에서 벗어나도록 공정한 수능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수능이 약 5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 수능 출제 방향을 지시하면서, 일각에선 수험생들의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일었다.
한편, 교육부는 오는 26일 수능 관련 내용을 포함한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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