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07 12:23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정원 확대안을 입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저 수준"이라며 "의사 수가 부족한 것은 확실하며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4년도 입시 요강은 나왔으니 2025년도 의대 정원에는 반영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의사가 반대를 많이 의료 수요가 계속 늘고 있고 의료계도 국민 건강 보호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니 충분히 협의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의사들의 수도권, 특정 진료과 쏠림 현상과 관련해 조 장관은 “인프라를 확충하고 합리적인 보상을 통해 의사가 없는 지역이나 과목에 의사가 스스로 가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호법 입법 무산 후 간호계 반발과 관련해서는 "선진화된 의료·요양·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법 등 관련 법제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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