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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역대 최대에 ‘사교육대책팀’ 10년만에 부활

작성일 : 2023.04.05 17:00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총액이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교육부가 10년 만에 사교육 전담팀을 만들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교육비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였던 사교육비가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을 제외하고는 2016년부터 사교육비 총액,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사교육 참여율 등 모든 항목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가 26조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2007년 조사 시작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을 갱신한 바 있다.

교육부는 기획조정실 기획지원관 산하에 사교육대책팀을 꾸리고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경감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교육부가 사교육대책팀을 구성한 건 10년만, 사교육비 경감 대책 마련에 착수하는 건 9년만이다.

한편, 교육부는 상반기 안에 사교육비 경감 대책 방안을 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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