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서울 특성화고 64곳, 2025년에 '서울형 마이스터고' 추진

작성일 : 2023.03.14 17:16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25년까지 첨단 분야 산업변화에 대응하는 고숙련 실무인재를 양성하고자 '서울형 마이스터고'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마이스터고'란 높은 수준의 직업교육 역량을 가진 마이스터고의 강점을 특성화고에 접목해 더 질 높은 직업교육을 구현하고자 하는 정책이다. 현재 서울에는 특성화고 70개와 마이스터고 4개가 있다.

특히 기존 특성화고에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프로젝트 수업과 디지털 기반 교육, 산·학·관 협력 체제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특성화고 중 선도학교 20개를 선정해 서울형 마이스터고로 시범 운영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2025년에는 대부분의 특성화고에도 서울형 마이스터고 정책을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 직업계고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계획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AI융합 진로직업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

AI융합 진로직업교육원에서는 4차 산업 신기술 교육장 등을 구축하고, 초·중·고 학생 대상 진로직업교육 및 직업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은 물론 교원·학부모, 시민들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반도체 거점학교는 2023학년도에는 2개, 2025학년도까지는 총 6개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건강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