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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정시 합격자, 10명 중 3명 등록 포기 "의대간다"

작성일 : 2023.02.21 16:57 작성자 : 강이석 (petedu@naver.com)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정시에 합격한 10명 가운데 3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3개 학교는 올해 정시에서 총 4660명을 모집했으나 이 중 28.8%인 1343명이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았다. 

학교별 등록 포기자는 연세대 643명(38.5%), 고려대 545명(33.2%), 서울대 155명(11.5%)순이었고, 계열별 등록 포기자는 인문계 564명(28.1%), 자연계 737명(33.0%)이었다.

계열별로는 자연계의 등록 포기가 두드러졌다. 자연계열 학생들이 대거 의대로 몰려 등록 포기율이 높았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의학계열 등록포기자는 지난해 94명에서 올해 63명으로 크게 줄었다. 서울대 의대는 0명, 연세대 의대는 8명(전년 10명), 고려대 의대는 4명(전년 6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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