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26 12:15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의 권역별 연합체(컨소시엄) 8곳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은 기존의 창업교육 거점대학을 확대한 것으로, 지역별 창업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지자체와의 협업 체계를 마련하는 등 대학을 지역사회 창업 교육의 중심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창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통해 창업가적 인재를 양성한다는 비전 아래 창업교육 거점대학 사업을 시행했다.
선정된 일반대 연합체는 중앙대·고려대·이화여대·인하대·한국공학대,: 충남대·고려대 세종·순천향대·충북대, 전남대·목포대·순천대·원광대·제주대, 영남대·강릉원주대·계명대·안동대·포항공대, 부경대·경상국립대·울산대·창원대 등이다.
전문대는 대경대·강원도립대·계명문화대·대구보건대, 조선이공대·원광보건대·제주관광대, 울산과학대·거제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정보대·마산대 등의 대학연합이 선정됐다.
전문대의 경우 올해 처음 선정된 것으로, 전문대 연합체는 지역 정주형 창업자 발굴 프로그램에 대해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일반대 5개 권역 연합체는 각 7억5000만원, 전문대 3개 권역 연합체는 각 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대학 창업교육 기반 강화, 창업교육 역량 확산, 창업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권역별 우수대학의 교육자원 및 전문성을 공유·확산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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