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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62.4% "취업보단 창업 희망"

작성일 : 2023.06.09 12:26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대학생 62.4%는 취업 대신 창업을 고민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알바천국 제공)

알바천국이 대학생 359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창업에 대한 인식은 85.5%가 '긍정적'으로 봤다. 

그 이유로는 '자아실현'을 꼽았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라는 답변이 67.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직장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를 찾을 수 있어서(40.9%) ▲월급 이상의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서(37.3%) ▲스스로 고용주가 돼 안정적이라 생각돼서(17.95) 등이 뒤따랐다.

반면 부정적이라 답한 14.2%의 대학생은 '불확실한 성공 가능성(84.3%)'을 가장 우려했다. ▲기존 자산, 투자금 등 금전적 손실(39.2%) ▲복잡하고 어려운 창업 과정(23.5%) ▲경영, 주요 의사결정 등에 대한 책임 부담(23.5%) ▲불규칙한 소득(21.6%) 등을 꼽았다.

학년별로 살펴보면 3학년이 71.6%로 가장 높았고, 4학년의 경우 58.1%로 비율이 다소 낮았다.

전공별로는 '예술·체육(77.1%)' 가장 높았다. 이어 사범·교육(76.9%), 경영·상경(72.9%), 인문(66.7%), 공과(62.2%) , 사회과학(57.6%) 등의 순이었다.

취업 대신 창업을 고민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공이나 취미 등 내 관심사에 맞는 일을 하고 싶다'(46.4%, 복수응답)'와 '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다(43.3%)'는 응답이 가장 많이 꼽혔다.

창업을 고민한 대학생 5명 중 3명(58.0%)은 창업 준비를 위해 시도해 본 활동이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창업 희망 업직종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한 아르바이트 근무'(33.8%)를 가장 많이 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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