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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 통해 지역 창업 키운다

작성일 : 2023.05.09 13:32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서울 구로구는 관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는 구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출자사업으로, 구는 10억 원을 출자해 최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해 관내 우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창업생태계 선순환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 출자금의 200% 이상은 구 소재 또는 관내 1년 이내에 이전 예정인 창업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운용한다.

구는 현재 펀드 조성과 운용을 책임질 업무집행조합원을 모집 중이며 이달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1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결성목표액을 상향해 제안하거나 구 소재 기업 의무 투자 비율을 초과해 제안하는 업무집행조합원을 우대하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3개월 이내에 펀드를 결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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