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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편의점, 15년간 4배 늘어 '평균 창업비용 7600만원'

작성일 : 2023.03.08 17:00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서울시 편의점 점포 수가 2006년 2139곳에서 2021년 8493곳으로 4배 증가했다.

서울시가 7일 공개한 '서울의 편의점 운영실태 및 현황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평균 창업비용은 7600만원으로 조사됐다.

2021년 말 기준 서울의 편의점은 총 8493개로 2006년 2139개 대비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당 편의점 수를 나타내는 밀집도 또한 2006년 3.5개에서 2021년 14개로 늘었다.

지난해 편의점 매장당 연평균 매출은 4억4832만원으로  5년째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편의점 평균 창업비용은 약 7600만원으로 2018년 6900만원 대비 5년 새 10% 가량 증가했다. 

편의점 종사자는 지난해3만4454명(남성 1만7614명, 여성 1만6840명)으로 매장당 평균 4.06명이었다. 

연령대는 50대가 33.5%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25%), 30대(16.7%), 60대(16%), 30대 미만(6.1%) 등의 순이었다. 70대 이상도 2.1%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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